센터장 인사말

어떤 이름으로 살아가십니까?
‘직장맘’은 여성, 노동자, 엄마라는 이름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름으로 인해 차별과 고통을 받는다면 그것은 불행한 사회입니다.
‘직장맘’이라는 이름은 ‘당당함’이고 ‘행복’이고 ‘도약’입니다.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일하는 여성의 모성권리 보호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하여 2012년에 전국 최초로 설립되었고 직장맘을 위한 고충상담 및 역량강화, 임신, 출산, 육아기 모성보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직장맘들의 모성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직장 내 고충, 가족관계 고충, 개인적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왔지만 모성보호에 대한 사업장 인식개선, 가정에서의 평등한 돌봄, 성평등 노동사회 실현이라는 먼 길을 가야합니다.
직장맘들과 함께하며 고충해결을 위한 지원과 고충을 발생시키는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직장맘의 노동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공론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노동행정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며 모성보호제도가 사업장에서 정착되고 평등한 돌봄의 실현,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하는 여성들이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직장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여성이 행복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직장맘과 직장맘지원센터가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장 김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