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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서울 직장부모커뮤니티, 19개 자치구로 확대

2018.04.24 15:31

직장맘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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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 생활을 병행하는 직장부모가 자신의 가족·이웃과 소통하도록 돕는 서울 직장부모커뮤니티에 참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시 직장부모커뮤니티 25개팀 중 직장대디 커뮤니티가 8개팀으로 작년 3개팀의 2.5배를 넘는다고 23일 밝혔다. 나머지는 직장맘 커뮤니티 8개팀, 직장대디·직장맘의 혼합 커뮤니티 9개팀이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서대문 ‘놀공(놀면서 공부한다)’ 직장대디 커뮤니티는 ‘우리 가족이 만드는 우리집 가구(우가우가 프로젝트)’를 통해 가구를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들며 가족애도 키우고 이웃 나눔까지 실천하려는 모임다. 2년차를 맞는 직장대디 광진구 ‘쿠킹대디-아빠의 요리로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커뮤니티는 유치원 아빠 참여 수업에서 만난 아빠들이 요리를 배워 가족· 이웃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는 모임이다.

서울시는 직장대디의 참여 증가가 요즘 가정 내 아빠들의 역할 변화를 보여준다고 해석했으며 직장맘들의 고충을 덜고 궁극적으로 일·생활 균형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커뮤니티를 선정할 때 각 팀의 사업계획 등을 기준으로 삼았고, 작년보다 많은 자치구에서 활동이 이뤄지게끔 했을 뿐”이라며 “직장대디를 더 뽑으려고 의도치 않았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와 저희들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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