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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직장부모커뮤니티 만족도 높아…자녀와의 유대감 향상돼

2017.11.09 09:52

직장맘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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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16개 자치구 24개 직장부모커뮤니티가 본인은 물론, 자녀, 가족, 이웃과의 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24개 직장부모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부모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자녀와의 유대감이 향상(24%)됐으며 지역주민과의 관계 형성 및 긍정적인 개선(29%), 배우자와의 관계(3%)가 좋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는 자부심(18%)이 생기는 등 사고전환의 계기로 삶이 풍요로워졌으며 생활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답했다.

일‧가정양립을 위한 지원으로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엔 ▲가족동반활동(43%) ▲힐링프로그램(35%) ▲부모교육(13%) 등을 꼽았다.

직장부모커뮤니티 지원 활동으로는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가장 도움이 되는 서비스(62%)로 선택했으며,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었다.

‘서울시 직장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며 고립되기 쉬운 직장부모들을 대상으로 내 이웃, 내 아이, 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자는 취지로 2014년 7개 자치구, 7개 팀으로 첫 시작했다.

이후 2015년 8개 자치구 8개 팀, ‘16년 13개 자치구 19개 팀을 지원하고, 올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모집해 지난 2월 주민참여심사를 통해 총 57개 지원팀 중 16개 자치구 24개팀을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직장부모커뮤니티엔 사업비 지원과 함께 리더교육, 전체워크숍,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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